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스테이지4 결산 (문단 편집) === [[LA 글래디에이터즈]] === ||<-4>{{{#fff '''LA 글래디에이터즈 스테이지 4 누적성적'''}}}|| || {{{#fff '''순위'''}}} || {{{#fff '''승'''}}} || {{{#fff '''패'''}}} || {{{#fff '''세트 득실'''}}} || || '''4위''' || 25 || 15 || +24 || ||<-4> {{{#fff '''LA 글래디에이터즈 스테이지 4 성적'''}}} || || '''1위''' || 9 || 1 || +19 || || {{{#381360 '''최다 연승'''}}} ||<-3> 5승 || || {{{#381360 '''최다 연패'''}}} ||<-3> 1패 || 스테이지1 당시 하위권까지 밀려났던 글래디에이터즈는 피셔의 합류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기량을 보여주었고, 하위권-중위권-중상위권을 거쳐 마침내 최상위권에 오르는 성장드라마를 달성했다. 이번 스테이지에서 특히 두드러졌던 것은 하이드레이션과 슈어포어 두 선수의 기량 폭발. 리그 최상위권의 힐탱진을 지닌 글래디에이터즈가 상위권으로 발돋움하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 최상급 캐리력의 딜러가 없었던 영향이 큰데, 이번 스테이지에서 하이드레이션과 슈어포어는 그야말로 폭발한 기량을 선보이며 글래디에이터즈를 강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특히 팬들에게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역시 하이드레이션의 '''둠피스트.''' 둠피스트는 픽률이 결코 높다고는 못 할 마이너한 픽이었는데, 글래디는 하이드레이션의 둠피스트를 적극 기용하여 지브롤터에서 명장면을 수없이 만들어내며 둠피스트가 잘 쓰일 경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현재는 거의 하이드레이션을 상징하는 영웅으로 자리매김한 상태. 슈어포어 역시도 이전까지 부진하다는 평을 듣던 위도우메이커로 수없이 캐리력을 발산하며 글래디에이터즈에게 필요했던 변수창출력을 제공했고, 딜러진이 약점이던 글래디에이터즈는 딜러진의 각성과 함께 마침내 완전체로 거듭났다. 그런 글래디에이터즈는 승리보다는 좋은 승부를 하고 싶다며 대범하게도 플레이오프 지명권으로 스테이지 최강으로 꼽히는 발리언트를 지목했고, 안타깝게 패배했지만 박빙의 승부를 보이며 플레이오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전 세계에 기대감을 심어주는데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